매크로그래프는 CGI (컴퓨터 그래픽)기술을 활용한 VFX (시각 효과) 후반작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에 있어 매우 독창적고 열정을 가진 회사입니다.
매크로그래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디지털 배우(Digital Actor) 팀에서 출발하여, 연구원들에 의해 2007년 4월에 설립하였습니다. 설립 직후, 매크로그래프는, 아시아 최초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포비든 킹덤, 2008》의 메인 VFX를 담당하여 영화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매크로그래프는 <디지털 배우>, <디지털 크리처>, <유체 시뮬레이션> 등 고도의 CGI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크로그래프 고유의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기반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형 영상프로젝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MACROGRAPH는 《유랑지구》 《서유기: 모험의 시작》, 《몽키킹 3D》, 《명량》, 《설요마령》, 《미인어》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의 VFX를 담당하였고, 수많은 영화에서 우수한 성과를 입증하며 아시아 최고의 CGI/VFX 기업으로 인정받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매크로그래프는 영화, 드라마 콘텐츠 산업의 VFX 분야에서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게임, 3D 피규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디지털 사이니지 등 새롭게 떠오르는 영상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